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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순간, 가장 먼저 필요한 사람 | 에프원장례의전 박찬준 대표님

슬픔의 순간, 가장 먼저 필요한 사람 | 에프원장례의전 박찬준 대표님

장례는 누구에게나 갑작스럽게 찾아옵니다.
그 순간 필요한 건 막연한 위로보다 실질적인 도움일지도 모릅니다.
BNI 엑설런트에서 만난 박찬준 대표님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갑작스러운 순간, 누구에게 전화해야 할까요?

"새벽 2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는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에프원장례의전 박찬준 대표님의 피처 발표는 조금 특별한 퀴즈로 시작됐습니다. 무거울 수 있는 장례라는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내시는 모습에 자연스럽게 귀를 기울이게 됐습니다.

박찬준 대표님은 오랜 시간 장례 현장을 경험한 전문 장례지도사입니다.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유족을 위해 장례 전반을 책임지고 안내하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유족이 장례를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유족이 장례 절차를 일일이 기억하지 않아도 되도록 만드는 것이 자신의 일이라는 설명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가족을 잃은 순간에 장례 절차를 차분하게 판단하기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 알아서 준비하고 다음 과정을 안내해 준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장례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유족이 고인과의 마지막 시간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기업에도 필요한 장례 전문가

특히 흥미로웠던 건 장례 서비스를 직원 복지의 관점에서 설명하셨다는 점입니다.

직원에게 갑작스러운 상이 발생했을 때 회사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위로의 말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장례를 준비할 전문가를 연결해 주는 것 역시 의미 있는 배려가 될 것 같습니다.

"대표님은 회사 경영에 집중하십시오. 장례는 제가 하겠습니다."

이 한마디에서 박찬준 대표님의 자신감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박찬준 대표님을 소개하고 싶은 분들

이번 발표를 통해 장례 전문가는 단순히 장례 절차를 진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경황없는 순간에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직원 복지를 고민하는 기업 대표님, 인사·총무 담당자, 그리고 믿고 맡길 장례 전문가를 찾는 분들에게 박찬준 대표님을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 누구에게나 필요한 순간이 찾아올 수 있기에, 그때 떠올릴 수 있는 전문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하지 않을까요?


글 | BNI 엑설런트 PR팀 · 이경철 대표 & 브랜드 디자이너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헌 브랜딩을 새 브랜딩으로 바꿔드리는 스튜디오두꺼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