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목록

사업을 시작하는데, 사무실이 꼭 필요할까요? | 김태규 대표의 비상주오피스 이야기

사무실 없이도 사업자등록 주소가 필요한 분들이 있습니다.
대치동 비상주오피스는 사업 초기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김태규 대표의 발표에서 주소보다 중요한 사업의 출발 조건을 생각해 봤습니다.

사무실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창업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사무실입니다. 그런데 온라인 쇼핑몰이나 프리랜서처럼 별도 사무공간 없이 일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BNI 엑설런트 김태규 대표님의 발표는 여기서 시작됐습니다. 실제 사무실을 매일 사용하지 않더라도 사업자등록을 위한 주소가 필요할 수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대치동 비상주오피스가 제공하는 가치

김태규 대표님이 소개한 서비스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사업장 주소를 임차할 수 있는 비상주오피스입니다.

발표에서 특히 눈에 들어온 부분은 소유자와 직접 임대차계약을 체결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전대차 방식과 차별화한 운영 구조를 설명하면서, 근린생활시설을 기반으로 다양한 업종의 사업장 등록 가능성을 검토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2020년 8월부터 쌓아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자들의 고민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저렴한 비용만큼 중요한 것은 정확한 안내

발표에서 안내한 비용은 1년 계약 기준 월 3만 원부터였습니다. 사무실 보증금이나 높은 월 임대료가 부담스러운 초기 창업자에게 관심이 갈 만한 조건입니다.

하지만 제게 더 기억에 남은 것은 사업자등록과 관련된 질문을 직접 설명한 부분입니다. 같은 주소에 여러 사업자가 등록하는 문제나 실제 사업 운영 여부처럼, 계약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을 짚어주었습니다.

사업자등록 가능 여부는 업종과 사업 실질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에, 단순히 주소를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적합성을 살피는 과정도 중요하겠다고 느꼈습니다.

이런 분들께 소개하고 싶습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분,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분, 1인 기업이나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분, 기존 사무실 비용을 줄이고 싶은 대표님께 김태규 대표님의 서비스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사업의 시작에 반드시 넓은 공간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다시 생각했습니다. 사업에 맞는 주소와 합리적인 고정비, 그리고 정확한 안내가 좋은 출발을 돕는다는 메시지가 오래 남습니다.

글 | 민트바이오 백성욱 대표 · BNI 엑설런트 18기 PR팀